안녕하세요. 'inforflow-blog'입니다
오늘은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한 필수적인 자기 관리에 대하여 글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운동하기
얼굴, 키를 변화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몸매는 집에서 의지만 있어도 바꿀 수 있습니다.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단기간의 운동으로 몸매가 변화하지는 않지만, 좋은 몸매를 가지게 된다면 그만큼 성실하고 꾸준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몸매 좋은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2. 옷 깔끔하게 입기
내가 아무리 내적으로 훌륭하다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외적인 것을 먼저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외적으로 어느 정도 괜찮은 다음에 내면을 보여줄 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패션 감각이 없는 사람들도 따라 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SNS를 참고해 따라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감각이 생기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옷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털 관리하기
- 머리 : 남자는 헤어스타일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을 못 찾겠으면 미용실에 가서 추천받는 것도 좋습니다. 적어도 미용사가 해준 스타일이 관리되지 않은 지금의 머리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 눈썹 : 눈썹칼을 구매하셔서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지저분한 눈썹은 첫인상에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정리하는 게 어려울 수 있으나, 몇 번 연습하다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 코털 : 코 밖으로 나온 코털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코털은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정리하라는 것은 다 제거하라는 뜻이 아닌 보이지 않게 정리하라는 뜻입니다.
- 수염 : 수염은 웬만하면 기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한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어중간하게 관리 안 하고 수염을 기르면 더욱 지저분한 인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겨드랑이, 다리 : 완전히 제모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되면, 숱만 정리해 주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는 겨드랑이털은 없는 게 깔끔하고, 다리는 적당히 숱을 치는 게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추가로 배, 가슴, 등, 손, 발 이렇게 온몸에서 털이 많이 나는 분들은 제거하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스트레스받기 때문에 레이저 제모를 추천합니다.
4. 향기 신경 쓰기
섬유유연제, 바디 스프레이, 향수 등 좋은 향을 나게 해주는 제품이 많습니다. 좋은 향기를 풍기면 그 향을 맡은 사람은 좋은 향기를 기반으로 풍긴 사람의 이미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향기 입문으로 핸드크림을 추천합니다. 손에 바르고 남은 핸드크림을 목 옆에 도포해서 사용하면 몸에 은은하게 향기가 남습니다.
5. 피부 관리하기
피부는 타고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도 관리로 바꿀 수 있는 부분입니다. 피부과가 가장 효과적이고 빠르지만, 가격대가 비싼 게 사실입니다. 집에서도 스킨, 로션, 필링 젤, 선크림 등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그래도 제 생각에 화장품 영향보다 생활 습관 개선이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식습관이나 규칙적인 생활 패턴도 신경 써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손톱, 발톱 정리하기
5분 안에 정리할 수 있지만 은근히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손톱은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리해 주는 것이 위생에도 좋고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7. 입술, 치아 관리하기
입술에 립밤을 발라 건조하지 않게 관리해 주고, 치아도 주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고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혀에 있는 백태도 위생이 좋지 않아 보이니 주기적으로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에 위 7개의 외적인 부분만 잘 관리해도 이성의 관심을 끄는 데 지장이 없고, 다 충족하게 되면 자신감이 올라갈 것입니다.
자신감이 올라가면 여유로운 사람이 될 수 있고, 여유로운 남성에게 여성은 매력을 느낍니다.
얼굴이 잘생기지 않고, 키가 크지 않더라도 고칠 수 있기 때문에 노력으로 다 가능합니다.
만약 얼굴과 키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올바른 사고입니다.
댓글